FTT Korea
FTT 도전과 실천방안에 대한 응답(전철영)
jangwg
2007. 8. 21. 10:16
발제자는 도전과 실천방안에 대해 제시하면서
"지역교회에 종족담당자(Champion)를 세우고,
선교본부에 종족전략가(Consultant)를 키우고,
필드에 전략조정선교사(Strategic Coordinator)를 통하여 선교사들이 큰그림을 보도록하자"
고 제안하였다.
이것은 FTT운동을 이루어 가는데 있어서 세개의 커다란 중심축이라고 할수 있다.
종족담당자(Champion)을 세워 교회 안에서 담임목사를 대신하여 입양한 종족의 선교를 고취시키고, 구체적인 선교전략을 세워 교인들을 동원시키고 참여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해주고,
종족전략가(Consultant)를 키워 선교본부와 미개척종족선교를 전문적으로 자문해주는 일을 하도록하고, 더 나아가 현지에 남은 과업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초점과 방향을 맞추어 나가는 전략조정선교사(Strategic Coordinator)를 통하여 현지의 선교사들이 큰그림을 보도록 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실천방안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좀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1.FTT 용어에 대한 한국적 용어사용 문제이다.
용어선택은 한국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AAP운동에서도 "입양"이란 용어에 대해 많은 논란이 되어 왔다.
FTT운동에서도 많은 용어들을 우리의 정서에 맞는 용어로 바꾸어야한다.
예를들면 UUPG를 표현함에도 여러가지용어를 사용하고 있고, 각 단체에서 창구역할을 하는
브로커(Broker)라는 개념도 한국에서는 좋은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지 않다.
또한 교회의 입양을 돕는 컨설턴트(Consultant)와 실제 교회 안에서 사역을 주도하게 될
챔피온(Champion)이란 용어도 속히 우리의 용어를 만들어 내야한다.
2.미개척종족 639종족을 국가별,지역별로 세분화하고 분석하여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종족을 선정하여 그 종족들에 대한 정보와 전략등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구체적으로 소개할수 있도록 준비하는일이다.
3.FTT Korea를 중심으로 각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을 네트워크를 하여 협력사역을 하고 국제 FTT와 한 통로로 교류하는 일이다. 특히 선교단체들의 사역에 대해 구체적인 해야할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일이다.
4.한국교회와 담임목사를 동원하는 일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다.
결국 한국교회의 동원과 참여는 담임목사를 어떻게 움직일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5.종족담당자와 종족전략가와 종족전략선교사를 훈련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야한다.
6.미개척지역에서 사역하는 단체나 선교사들을 지역별,종족별로 네트워크하고 연합시키고,
특히 현장 선교사들에게 미개척 종족선교에 대한 인식전환 및 어떻게 협력하여 사역할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하는 일이다.
- 전철영(GMS사역국장) , 세계선교포럼중에서 -
"지역교회에 종족담당자(Champion)를 세우고,
선교본부에 종족전략가(Consultant)를 키우고,
필드에 전략조정선교사(Strategic Coordinator)를 통하여 선교사들이 큰그림을 보도록하자"
고 제안하였다.
이것은 FTT운동을 이루어 가는데 있어서 세개의 커다란 중심축이라고 할수 있다.
종족담당자(Champion)을 세워 교회 안에서 담임목사를 대신하여 입양한 종족의 선교를 고취시키고, 구체적인 선교전략을 세워 교인들을 동원시키고 참여시키는 역할을 하도록 해주고,
종족전략가(Consultant)를 키워 선교본부와 미개척종족선교를 전문적으로 자문해주는 일을 하도록하고, 더 나아가 현지에 남은 과업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초점과 방향을 맞추어 나가는 전략조정선교사(Strategic Coordinator)를 통하여 현지의 선교사들이 큰그림을 보도록 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실천방안들을 이루기 위해서는 좀더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다.
1.FTT 용어에 대한 한국적 용어사용 문제이다.
용어선택은 한국적인 이미지를 만드는데 있어서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AAP운동에서도 "입양"이란 용어에 대해 많은 논란이 되어 왔다.
FTT운동에서도 많은 용어들을 우리의 정서에 맞는 용어로 바꾸어야한다.
예를들면 UUPG를 표현함에도 여러가지용어를 사용하고 있고, 각 단체에서 창구역할을 하는
브로커(Broker)라는 개념도 한국에서는 좋은 이미지로 사용되고 있지 않다.
또한 교회의 입양을 돕는 컨설턴트(Consultant)와 실제 교회 안에서 사역을 주도하게 될
챔피온(Champion)이란 용어도 속히 우리의 용어를 만들어 내야한다.
2.미개척종족 639종족을 국가별,지역별로 세분화하고 분석하여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종족을 선정하여 그 종족들에 대한 정보와 전략등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구체적으로 소개할수 있도록 준비하는일이다.
3.FTT Korea를 중심으로 각 교단 선교부와 선교단체들을 네트워크를 하여 협력사역을 하고 국제 FTT와 한 통로로 교류하는 일이다. 특히 선교단체들의 사역에 대해 구체적인 해야할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일이다.
4.한국교회와 담임목사를 동원하는 일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다.
결국 한국교회의 동원과 참여는 담임목사를 어떻게 움직일수 있는가에 달려있다.
5.종족담당자와 종족전략가와 종족전략선교사를 훈련하는 시스템을 마련하여야한다.
6.미개척지역에서 사역하는 단체나 선교사들을 지역별,종족별로 네트워크하고 연합시키고,
특히 현장 선교사들에게 미개척 종족선교에 대한 인식전환 및 어떻게 협력하여 사역할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마련하는 일이다.
- 전철영(GMS사역국장) , 세계선교포럼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