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뉴스 검색 AJAX API는 원하는 위치에 스크립트를 추가하는 것만으로 재미있는 기능을 구현할 수 있다.
"구글" 키워드로 만든 스크립트 상단의 뉴스바를 만드는 데에는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이른바 마법사 기능으로 가능한데, 마법사를 이용하면 고유키를 자동으로 생성해 주기도 한다.
사용 방법은 간단하다. 뉴스바의 마법사 페이지에 접속한 후 키워드와 서비스 할 인터넷 주소를 넣으면 자동으로
자바스크립트 코드가 생성되는데, 그 코드를 원하는 위치에 넣으면 된다.
<입력할 사이트>
http://cmb1004.cafe24.com
< 삽입할 구글뉴스 API 자바스크립트 코드 >
<!-- ++Begin News Bar Wizard Generated Code++ -->
<!--
// Created with a Google AJAX Search Wizard
// http://code.google.com/apis/ajaxsearch/wizards.html
-->
<!--
// The Following div element will end up holding the actual newsbar.
// You can place this anywhere on your page.
-->
<div id="newsBar-bar">
<span style="color:#676767;font-size:11px;margin:10px;padding:4px;">Loading...</span>
</div>
<!-- Ajax Search Api and Stylesheet
// Note: If you are already using the AJAX Search API, then do not include it
// or its stylesheet again
//
// The Key Embedded in the following script tag is designed to work with
// the following site:
// http://cmb1004.cafe24.com
-->
<script src="http://www.google.com/uds/api?file=uds.js&v=1.0&source=uds-nbw&key=ABQIAAAApOoAVBbMKiUJNvjHtxLAORSnTW6hP3UBQ_UU2Os-AZS5MZQfghSdUK5p2HNHNKLREUvBOWU2Vvif8w"
type="text/javascript"></script>
<style type="text/css">
@import url("http://www.google.com/uds/css/gsearch.css");
</style>
<!-- News Bar Code and Stylesheet -->
<script type="text/javascript">
window._uds_nbw_donotrepair = true;
</script>
<script src="http://www.google.com/uds/solutions/newsbar/gsnewsbar.js?mode=new"
type="text/javascript"></script>
<style type="text/css">
@import url("http://www.google.com/uds/solutions/newsbar/gsnewsbar.css");
</style>
<script type="text/javascript">
function LoadNewsBar() {
var newsBar;
var options = {
largeResultSet : false,
title : "in the news",
horizontal : true,
autoExecuteList : {
executeList : ["Apple", "Google", "Microsoft"]
}
}
newsBar = new GSnewsBar(document.getElementById("newsBar-bar"), options);
}
// arrange for this function to be called during body.onload
// event processing
GSearch.setOnLoadCallback(LoadNewsBar);
</script>
<!-- ++End News Bar Wizard Generated Code++ -->
YaG 3.0 설치과정은 다음과 같다.
1. yag30.zip 압축을 푼다.
2. 호스팅 서버에 yag 폴더(디렉토리)를 만든 후에 FTP로 올린다.
yag라는 이름이 아니어도 상관 없지만 yag 이름으로 폴더를 만드는 것이 편하다.
3. [yag디렉토리/conf] 디렉토리 권한을 777로 수정한다.
4. 브라우저 주소창에 install.php의 주소를 입력해 설치를 시작한다.
ex) http://www.yagne.com/yag/install.php
5.설치완료후 로그인
ex)http://fttkorea.net/yag/login.php -> 로그인 ->야그 관리자 화면
6.야그 나타낼 위치에 코드 복사, 붙이기
현재 플래시어스(http://www.flashearth.com/ )를 통해서 지원되는 세계지도서비스는
구글,MS,야후, 애스크닷컴(ask.com), 나사테라, 오픈레이어 의 위성지도서비스이다.
인터넷상에서는 구글맵(http://maps.google.com ), MS맵(http://maps.live.com/),
야후맵(http://maps.yahoo.com/)을 통하여 세계지도서비스를 받을 수가 있다.다.
1.구글맵 API의 Key 구하기
1)http://www.google.com/apis/maps/ 에서 “Sign up for a Google Maps API key”클릭
2)삽입할 URL 입력 ( 예: http://fttkorea.net )
3)세가지 정보 제공 : API 키, 사용해도 좋을 URL , 예제 HTML코드 (단.해당도메인 에서만 사용 가능)
2.예제 코드 수정하기
<!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Stric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strict.dtd">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script src="http://maps.google.com/maps?file=api&v=1&key=[API키]” type=”text/javascript”></script>
</head>
<body>
<div id=”map” style=”width: [가로픽셀수]px; height: [세로픽셀수]px”></div>
<script type=”text/javascript”>
//<![CDATA[
var map = new GMap2(document.getElementById("map"));map.setCenter(new GLatLng([가로위치좌표], [세로위치좌표]), [해상도]);
//]]
</SCRIPT>
</BODY>
</HTML>
3.원하는 지역 좌표값 얻기
1)API Key값을 넣는다.
2)가로픽셀수 : 480px, 세로픽셀수 : 300px 를 예제코드에 넣는다.
3)http://maps.google.com 에서 원하는 지역 더블클릭후 “Link to this page”클릭 하면 ll=좌표값 (세로위치좌표, 가로좌표위치)(해상도)를 예제코드에 넣는다.
*해상도는 숫자가 클수록 상세한 지도가 표시된다.
4.수정한 예제코드를 웹페이지에 넣기
1)웹에디터(나모)를 이용하여 적당한 위치에 수정한 예제코드를 삽입한다.
2)완성된 파일을 서버에 올린후 확인한다.
1.http://kr.babelfish.yahoo.com/free_trans_service 에서 바벨피쉬 붙이기 버튼 클릭 2.팝업창의 코드를 해당웹페이지에 복사하여 붙여넣는다. <script type="text/javascript" charset="UTF-8" language="JavaScript1.2" src="http://kr.babelfish.yahoo.com/free_trans_service/babelfish1.js"></script> <noscript><a href="http://kr.babelfish.yahoo.com">야후! 바벨피쉬</a></noscript> 3.번역창안에 웹페이지주소 나 텍스트를 입력한후 번역언어 선택후 번역 버튼 클릭한다. * 12개 국어번역 : 영어, 한국어, 중국어, 네덜란드어, 프랑스어, 독일어, 그리스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포루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 번역의 정확도를 위하여 올바른 철자,문법,구두점, 간결,명확한 표준어 사용 * 바벨피쉬(Babel Fish) 란 ? Douglas Adams의 작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에 나오는 물고기 이름.(사람의 귀안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말하는 모든 언어들을 이해할수 있게 도와주는 물고기) |
(1)레드윙 접속 : http://red.miwing.com/
(2)레드윙 회원가입 (오픈ID인증): http://openid.daum.net/jangwg )
(3)나만의 레드윙 만들기 : 관리자페이지에서 나만의 레드윙 만들기
(4)내사이트에 넣기 : 자바스트립트 코드를 복사 내사이트에 복사하면 완료
<div id="ME_EL_InitArea"><embed src="http://red-app.miwing.com/init.swf?k=ECF2F295" allowScriptAccess="always"></embed></div>
레드윙의 기본기능
(1)타이틀바 영역
(2)인사말 영역
(3)방문자표시 영역
(4)콘텐츠윙 영역
(5)기타기능 : 줄글, 대화창
관리자 기능
(1)꾸미기 : 스트립삽입방법, 인사말, 색상설정, 레트윙 컨텐츠
(2)관리하기 : 새소식, 추천컨텐츠, 어제의 TOP10, 페이지조회통계, 레드윙 컨텐츠
전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웹브라우저의 순위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OneStat.com의 2006년 7월 발표)
1. Microsoft IE : 83.05%
2. Mozilla Firefox : 12.93%
3. Apple Safari : 1.84%
4. Opera : 1.00%
5. Netscape : 0.16%
불여우와 IE 7.0의 대표적인 기능은 다음과 같다.
(1)하나의 창으로 여러 문서를 볼 수 있는 탭브라우징
탭브라우징은 여러 개의 웹페이지를 탭 형태로 표시하는 기능이다. 이전까지의 IE는 하나의 문서나 사이트를 보여주기 위해 하나의 창이 필요했다. 때문에 동시에 네 개의 문서를 보려면 네 개의 창을 띄워야 했는데, 이는 매우 불편했다. 작업표시줄에 많은 아이콘이 나열되고 이 중에서 필요한 사이트 아이콘을 다시 골라야 하는 번거로움, 창 크기를 조절하는 번거로움, 새 창에 의해 기존 창이 가려지는 불편함, 우측 상단에서 왼쪽 하단까지의 긴 시선과 마우스 이동, 창을 띄울 때마다 늘어가는 메모리 사용 등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
그러나 불여우가 보급시킨 탭브라우징은 이런 단점을 일시에 해결했다. 탭브라우징은 하나의 창에서 탭 형태로 여러 개의 문서를 열기 때문에 깔끔하다. 보고 싶은 문서를 선택하기도 편하고, 창 크기 조절도 필요 없으며, 어떤 문서들이 순서대로 열렸는지도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수평 탭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므로 시선 이동이 적고 마우스 이동도 적다. 메모리도 덜 차지한다.
탭브라우징은 웹서핑을 할 때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중요한 기능으로 브라우저 사용 습관의 상당 부분을 변화시켰다. 또한 사용 습관 변화 이상으로 가져온 큰 변화는 인식의 변화다. '하나의 문서는 하나의 창에서'라는 인식을 '여러 개의 문서를 하나의 창에서'로 바꾼 것이다
(2) 탭을 한 번에 보여주는 IE 7의 퀵탭
탭브라우징을 무기로 불여우가 유럽과 미국 시장을 잠식하자 마이크로소프트에서도 자존심이 상하지만 탭브라우징 기능을 도입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불여우의 탭브라우징을 그대로 따라만 해서는 불여우의 성장세를 막기 어렵다. 그래서 한 단계 더 진화해 선보인 것이 퀵탭(Quick Tab)이라는 기능이다.
퀵탭은 탭들을 축소시켜 한 화면에 보여주는 기능이다. 현재 열어놓은 탭이 10개나 20개 정도 되면 어떤 탭이 좀 전에 자신이 보던 문서인지 찾기 쉽지 않다. 일일이 탭을 다 선택해가면서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물론 과거처럼 IE 창을 하나씩 확대했다 축소하는 것에 비하면 수평선에 있는 탭을 선택하는 과정이 훨씬 쉽지만 20개의 탭을 일일이 눌러주는 일은 확실히 번거롭다. 이럴 때 퀵탭을 이용하면 손쉽게 20개 탭문서의 내용을 눈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탭브라우징이 여러 개의 문서를 하나의 창에서 볼 수 있는 개념 변화를 가져왔다면 퀵탭은 여러 개의 문서를 '하나의 화면'에서 본다는 개념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때문에 퀵탭은 단순하게 편리한 기능으로만 그치지 않을 것이다. 브라우저를 처음 띄울 때부터 한 화면에 여러 사이트가 동시에 뜬다면 첫화면의 개념 자체가 크게 변할 것이고, 이는 향후 포탈의 구도 변화에 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3) 이제 팝업광고나 광고 배너 차단은 기본
팝업창은 웹서핑을 하는 네티즌을 짜증나게 만드는 대표적인 기술 중 하나다. 대개는 광고인 팝업창을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지만 광고 효과가 좋다는 이유로 사이트에서 계속 띄웠다. 특히 약간 질 나쁜 사이트에서는 팝업창이 수 십 개씩 무한대로 뜨는 경우도 있다. 팝업창을 막기 위해서는 IE토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했으나 일반인이 이런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했다. 그러나 최근의 브라우저는 팝업창 차단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다.
불여우는 기본적으로 팝업광고창 막기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해당 사이트가 아닌 다른 사이트에서 전송된 이미지를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다른 사이트에서 전송된 이미지라면 사실상 대부분 광고 배너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다른 사이트의 이미지를 차단해놓으면 광고를 차단할 수 있는 셈이다. 심지어 특정 사이트의 이미지까지 차단할 수 있다. 이미지(그림) 위에서 오른쪽 단추를 눌러 'xxx에서 그림 차단'을 선택하면 해당 사이트의 이미지를 차단해준다
네티즌 욕구에 따라 IE7에서도 팝업광고 차단은 기본값이 되었다. IE7로 팝업창이 뜨는 사이트를 방문해보면 팝업창 차단이 기본값으로 제공됨을 볼 수 있다.
(4) 시간을 아껴주는 '검색도구막대'
최근 발표되는 브라우저는 주소창과 별도로 검색도구막대를 제공한다. 특히 불여우의 검색도구막대는 여러 검색 사이트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검색도구막대에서 원하는 검색 사이트를 선택하고 검색할 낱말을 입력하면 바로 결과값 화면으로 이동한다. 검색도구막대를 이용하면 네이버 등에 접속해 수 많은 광고를 보면서 여러 번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한 번에 바로 해당 사이트의 검색결과 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물론 원하는 검색엔진을 정해서 자기만의 검색도구로 설정할 수도 있고 특정 사이트 검색이나 사전 형식의 다양한 검색도 가능하다.
(5) '확장' 기능으로 원하는 모든 기능 구현
불여우의 장점 중 하나는 확장 기능 지원이다. 누구든 불여우의 확장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이렇게 구현한 확장 기능은 함께 공유할 수 있다. 특히 불여우의 확장기능은 대부분 네티즌이 개발한 것이기 때문에 네티즌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기능이 구현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불여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불여우 자체는 꼭 필요한 기능만 넣어 가볍게 만들고 개인 별로 필요한 기능은 확장 기능을 통해 추가하도록 하는 것이다
(6) 색다른 감각으로 꾸미는 '테마' '스킨' 기능
개인화 경향에 맞추어 브라우저도 사용자들이 원하는 형태, 원하는 기능으로 꾸밀 수 있도록 지원하는 추세다. 불여우는 '테마'라는 기능을 지원하는데 테마 사이트에서 인스톨 아이콘만 누르면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다양한 테마가 준비되어 있는데, 테마를 바꾸면 브라우저 아이콘 모양이나 브라우저의 형태 자체가 색다른 형태로 바뀌게 된다. 불여우 외의 브라우저에서도 스킨 기능이라고 하여 브라우저 외형을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외 브라우저 속성을 변경할 수 있고, 필요한 기능은 확장할 수도 있다. 사이드바를 내가 원하는 형태로 활용할 수도 있다. 불여우는 브라우저가 아닌 일정관리 도구로 변형해 사용할 수도 있을만큼 자유롭다.
(7) 웹2.0에 맞는 RSS 구독 기능
웹2.0 시대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RSS를 지원하는 것은 최신 브라우저의 기본적인 정책이다. 불여우는 이미 1.0판부터 '라이브 북마크'라는 기능을 통해 RSS를 손쉽게 구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더 강력한 RSS 구독 기능을 원한다면 확장기능을 이용해 원하는 프로그램으로 RSS를 구독할 수 있다. 불여우 외에도 IE7을 비롯한 기타 브라우저에서도 RSS 구독 기능을 지원한다.
(8) 강력한 보안 기능과 편리한 관리 기능
불여우 사용자가 크게 는 이유 중 하나는 불여우의 강력한 보안 기능 때문이다. 불여우는 스파이웨어나 사용자가 원치 않는 ActiveX의 설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스크립트 작업도 차단할 수 있다. 보안을 위해 사용자가 설치를 허용한 사이트에서만 확장기능을 설치하도록 하며,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는 공식 사이트에서만 설치를 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있다. 그 외 사이트에서 임의로 확장기능을 설치하려고 하면 경고 막대가 뜬다. 마스터 패스워드로 정보를 암호화할 수 있으며, 보안이 필요한 페이지에 접속할 때는 주소창이 밝게 표시되는 기능도 있다. 그외 다양한 암호 관리자, 보안 관리자 항목이 있다
다운로드 관리 기능을 비롯한 다양한 관리 기능도 계속 강력해지고 있다. 불여우의 다운로드 관리 기능을 이용하면 파일을 받다가 일시 중지시키거나 재시도 등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고해상도에서 글씨가 작은 사이트를 볼 때 불편한 사용자를 위한 '최소 글꼴 크기 정하기'나 '텍스트 확대 기능' 등도 있다. 심지어 크기가 고정된 글씨도 '텍스트 줌' 기능을 사용해 크게 볼 수 있다.
소스보기를 비롯하여 개발자를 위한 관리 기능도 뛰어나다. 프레임으로 나누어져 소스를 보기 힘든 곳은 해당 프레임 소스보기 기능으로 HTML 소스를 볼 수 있다.
(9) 특수 사용자를 위한 맞춤식 기능
브라우저 소스 코드가 많이 공개되면서 누구나 손쉽게 브라우저를 만들 수 있게 되었다. 물론 제대로 된 범용 브라우저를 만드는 일은 쉽지 않으나 특정 계층을 위한 특화된 브라우저 개발은 한결 손쉬워졌다. 예를 들어 장애인을 위한 브라우저나 성인 사용자를 위한 브라우저 등의 개발이 한 예다.
최근에 발표된 히트시크(Heatseek)라는 브라우저는 성인용 사이트 사용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웹브라우저다. 성인 사이트를 방문하다보면 무수하게 뜨는 무한 팝업창과 PC에 마구잡이로 깔리는 쿠키, 각종 스파이웨어 설치로 골머리가 아픈데 히트시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해준다. 또한 화면에 보이는 그림이나 동영상을 한 번에 쉽게 저장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한다. 이렇게 저장된 성인 자료는 암호화를 통해 브라우저를 통해서만 읽을 수 있도록 한다. 성인용 브라우저이기 때문에 브라우저 실행 때 암호를 입력하도록 하거나 평범한 아이콘으로 위장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지금까지 설명한 기능들은 최근 개발되고 있는 웹브라우저에서 지원하는 기능 중 대표적인 기능 일부를 소개한 것에 불과하다. 더 많은 다양한 기능이 계속 개발되면서 브라우저는 점차 진화하고 있다. 도넛, 웹마 등 일반인에게 널리 알려지지 않은 브라우저도 많다. 곧 있으면 브라우저를 띄우자마자 미리 설정해놓은 여러 개의 사이트를 한 화면에 정렬해 보여주는 기능이나 하나의 화면에 여러 사이트에서 가져온 정보를 편집해서 보는 기능 등도 선보일 것이다. 최근의 브라우저 기술 개발 경쟁을 보면서 역시 경쟁 제품이 있어야 기술이 발전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는다.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Full HD를, 차세대 저장매체로서 Bluray를 들수 있다.
고화질의 경우 고용량을 요구한다. 화질이 좋으면 그만치 커다란 용량을 필요로 한다.
이런의미에서 Full HD 와 Bluray는 같은 차세대의 AV시스템으로서 연관을 갖는다.
디스플레이의 변천은 SD => HD => FULL HD 로 진행된다.
IT(Information Technology)는 정보기술로서 데이터(Contents)와 프로그램(Aplication)을 의미한다.
UCC(User Created Conten:사용자제작물)는 데이터에 관련되어 있고,
RSS(Really Simple Syndication)는 프로그램에 관련되어 자유롭게 컨텐츠를 공유할수 있는 표준 포맷으로 발전한 것이다..
우리가 편지을 써서 우편으로 보낸다면, 편지는 UCC에 해당하고, 우편발송은 RSS에 해당된다.
옛날부터 편지는 써왔다. 그리고 어떠한 방식으로든 상대방에게 전달되었다.
그런데 이메일에 써서 발송하느냐에 따라, 블로그에 써서 올려놓느냐에 따라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UCC는 디지털화된 내용물을 웹상에서 새로운형태의 표맷으로 공유할 때 부르는 용어라고 할 수가 있다. 그내용물이 문서든,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음악이든간에 말이다.
UCC는 현대을 살아가는 네티즌에게는 큰이슈가 아닐수 없다.
E-Mail을 써서 전송시켰다면 그것은 웹1.0(Push)에 해당되고, 블로그에 써서 오픈시켜 놓았다면
그것은 웹2.0(Pull)에 해당되는것이다.
글을 쓰는 창작행위와 그것을 어떻게 온라인상에서 공유하느냐에 따라서 웹1.0시대에 사느냐,
웹2.0시대에 사느냐가 결정된다.
UCC는 멀티미디어(문서,사진,동영상,음악)형태로 제작되어 인터넷상에서 RSS방식으로 공유한다. Article은 네이버블로그에 올려질 때,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려질때, 사진이 플릭커에 올려질때
음악이 오데오에 올려질 때 새로운 형태의 공유방식을 갖게 된다.
4K세계지도 나, 월드맵이 구글맵과 연결될 때(Mashup), KCM세계정보가 구글블로그와 연결될때,
기독정보탐정이 딜리셔스와 연결될 때, 대한기독서적이 아마존과 연결될 때 진정한 선교정보2.0 서비스가 된다고 볼수있다.
이 새로운 형태의 공유방식은 전분야에 걸쳐 웹2.0의 방법론이 적용된 전문 서비스가 등장하게 되는데 그것들은 부동산2.0, 엔터테인먼트2.0, 쇼핑2.0, 지역정보2.0, 광고2.0, 선교정보2.0 --------
이미 YMer는 모두 블로거임을 선언한것과 같이, 모든 선교사님들이 블로거(Bloger)가 되어 활동하게 된다면 새로운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여 세계복음화에 커다란 영향을 끼칠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선교정보가 새로운 방식의 지역정보(구글맵)와 결합되어을 때(mashup) 전세계를 4000여개로 지역구분하여 그 한지역(Omerga Zone)을 복음화시키자는 4k Project 기초가 될것이다. 그것은 또한 마지막때에 미접촉종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남은과업완수(FTT: Finishing The Task)에 큰성과를 기여할것이다.
선교멀티미디어(성경번역,복음음반,예수영화,기독교TV,라디오,인터넷)들을 통하여 지금도 복음전파는 편만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한다. 이러한 컨텐츠들이 최신웹기술을 잘 적용한다면 더욱더 원만한 복음전파를 하게 될것이다.
l 참고문헌 및 사이트
l 시맨틱웹(김중태 2006.1.20 디지털미디어리서치))
l 웹2.0기획론(정유진 2006.12.15 한빛미디어)
l 구글맵 : http://maps.google.com
알아야 할것도 많고 해야할일도 많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사람들은 언제부터가 나에게 필요한것만 찾게 되었다. 즉 “keypoint” “ highlight” “tip” ----등을 요구하기 시작하였다.
IT의 세계에서도 그러한것들을 나타내는 용어가 있는데 바로 “hotfixes”와 “mashup” 이다.
두용어는 공통적인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필요한 것(엑기스)만 뽑아서 엮는다는것이다.
Hotfixes는 오프라인 유틸리티에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인 반면에 mashup은 온라인상에서 open API(구글,네이버,다음,야후)로 인하여 홈페이지상에서 이루어지는 웹2.0 방식의 홈페이지 제작기술이다. “hotfixes”와 “mashup”은 많은 시간과 고단위 기술을 요하는것이기 때문에 일반인이 접근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그들의 그러한 대가를 우리들은 얼마든지 활용 할수 있는것이다.
“핫픽스”란 용어를 검색해보면 “MS에서 제공하는 운영체제나 응용프로그램의 중요업데이트 내지는 자질구레한 업데이트나 패치를 포함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시디 5장 정도의 용량으로된 운영체제를 시디 한장으로 만들어낸다. 검색창에서 가장 많이 알려진 제작자 닉네임은 “dongtie” 이며
“wow”라는 용어로 쓰여왔다. 와 놀랍다!!!(wow)의 뜻이다. 참으로 만들어 놓은 유틸리티의 통합기술을 보면 놀라울수 밖에 없다. 예를들어 방금전에 다운로드한 “windows XP Pro SP2 무인설치판(2007.01.31제작)을 보면 윈도우XP외에도 필수 유틸리티를 포함하여 시디한장에 만들어낸 것을 볼수가 있다. 윈도우XP운영체제외에 백업프로그램인 Ghost, TrueImage, PartitionMagic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매쉬업(mash-up: 여러요소를 섞는다(mix))은 웹2.0을 선두로 달리는 구글, 야후, 네이버, 다음에서 오픈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를 공식발표함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할 때 여러가지 기능들을 무료로 갖다 쓸수 있게 된것이다.
세계 최초의 매쉬업 홈페이지는 하우징맵(http://housingmaps.com)이다.
전세계가 함께 만드는 지도 위키맵피아(http://wikimapia.org/)도 매쉬업 홈페이지의 대표적인 예이다. 이와 비슷하게 우리나라에서 만든 위키투어맵(http://www.wikitourmap.com/)도 매쉬업 홈페이지중 하나이다. 이번에 네이버 와 다음이 주최한 매쉬업 경진대회 수상작 몇 개를 알아보면
다음과 같다.
세계 대학정보 서비스 : 미야(http://www.miya.pe.kr/) - 구글맵, 플리커, 구글 AJAX 검색, 야후 날씨, 다음 및 네이버 웹문서·사전·블로그·카페·지도·여행 등 무려 10여개의 API를 결합해 전세계 대학정보를 입체적으로 구현한 홈페이지
여행 위치정보 서비스 :
LBS2.0 시뮬레이터(http://jk13.codns.com/LBS_Simulator/User.aspx) - 네이버 지도 위에 Daum의 여행·숙박정보를 매시업하여 LBS와 연계해 지역별로 여행지나 숙박지 등의 정보를 찾아주는 위치정보를 구현한 홈페이지
여행상품정보 서비스 : 님아 어디갈려구요?( http://sota.nonun.com/mashup/) -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원하는 행선지를 입력하면 구글 지도와 다음과 네이버의 여행 블로그, 관련 상품을 찾아주는 홈페이지
자동 북마크 서비스 : ishop(http://mixed.zzbreak.com/) - 네이버, Daum, 구글의 검색 결과 중 마음에 드는 URL을 곧바로 마우스로 드래그해 왼쪽 사이드바에 옮기면 자동으로 딜리셔스에 북마크하는 홈페이지
자동도서검색 서비스 – Book Search2.0 (http://vdesire.com/book/) - 실제로 도서 검색 뿐만 아니라 쇼핑 검색까지 데스크톱 및 웹 서비스로 구현한 자동도서검색 홈페이지
웹2.0의 흐름을 타고 국내외에서는 많은 매쉬업 홈페이지들이 지금 이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