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8. 12. 22:39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 그 약속이 성취된것을 통해 알아본 하나님에 대하여
1. 역사의 하나님
역사는 무작위로 펼쳐지는 사건의 흐름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과거로부터 생각하셨고,영원한 미래에 완성될 하나의 계획을 정확한 시간에 맞춰 이루어 가고 계시다.
이 역사의 과정에서 핵심 인물은 아브라함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아브라함의 자손인것을 기뻐하자. 우리는 아브라함의 영적 혈통에 속하여 있다. 우리는 믿으으로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졌으며, 내주하시는 성령의 복을 받았으며, 4천년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받을자 들이다.
2. 언약의 하나님
하나님은 인간들과 언약을 맺으실 만큼 은혜로운 분이며, 언제나 약속을 지키신다.
그분은 변치 않는 사랑과 신실함을 보이시는 하나님 이시다.
그분이 언제나 약속을 즉시 이루신다는 말은 아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히11:13)하였다.
다시말해 약속에 대한 성취로 이삭을 받았지만 그들의 씨가 셀수 없이 많지는 않았다.
아직 땅도 주어지지 않았고,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지만,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히6:12) 그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는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한다.
3. 축복의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복을 주어"(창12:2)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도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행3:26)라고 반복하여 말하였다.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다. 그분은 우리를 풍성케하신다. 심판은 하나님의 "비상한 일"(사28:21)이다. 하나님이 주로 하시는 일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는 것이다.
4. 자비의 하나님
"아무라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계7:9)라는 구절을 읽을때 마다 큰위로를 받는다.
어떻게 이렇게 될것인지는 알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소수 집단처럼 보이기 때문
이다.하지만 성경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성경은 지옥의 무시무시한 실상과 영원함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도 보편주의자가 될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구속받은 사람들이 능히 셀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전 세계적인 무리일것은 사실이며 주장해야 할 진리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될것이며, 아브라함의 씨는 땅의 티끌처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수 없이 많아질것이기 때문이다.
5. 선교의 하나님
족속들은 자동적으로 모여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땅의 모든 족속을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면," 아브라함의 씨"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것이다.(창12:3)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씨가 되었다. 그리고 땅의 족속들은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그들에게 갈때에만 복을 받게 된다.그것이 하나님의 명백한 목적이다.
"땅의 모든 족속"이라는 구절이 우리 마음속에 새개지기를 기도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선교적인 하나님이심을 이 구절보다 더 잘 나타내주는 말은 없을것이다.
이 단어는 또한 우리의 옹졸한 파벌주의,편협한 민족주의, 인종적 교만, 가식적인 온정주의, 거만안 제국주의를 정죄한다. 하나님이 땅의 모든 족속의 하나님이시라면, 우리가 어떻게 감히 피부색이나 문화가 다른 사람에게 적대적이거나 그들을 무시하거나 심지어 무관심할수 있단 말인가 ? 우리는 전 세계적인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인 비전을 가진 세계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한다.
- :Mission Exposure" 중에서 p39,40 -
1. 역사의 하나님
역사는 무작위로 펼쳐지는 사건의 흐름이 아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과거로부터 생각하셨고,영원한 미래에 완성될 하나의 계획을 정확한 시간에 맞춰 이루어 가고 계시다.
이 역사의 과정에서 핵심 인물은 아브라함의 씨인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제자라면 아브라함의 자손인것을 기뻐하자. 우리는 아브라함의 영적 혈통에 속하여 있다. 우리는 믿으으로 의롭다함을 받고, 하나님께 받아들여졌으며, 내주하시는 성령의 복을 받았으며, 4천년전에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을 받을자 들이다.
2. 언약의 하나님
하나님은 인간들과 언약을 맺으실 만큼 은혜로운 분이며, 언제나 약속을 지키신다.
그분은 변치 않는 사랑과 신실함을 보이시는 하나님 이시다.
그분이 언제나 약속을 즉시 이루신다는 말은 아니다. 아브라함과 사라는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히11:13)하였다.
다시말해 약속에 대한 성취로 이삭을 받았지만 그들의 씨가 셀수 없이 많지는 않았다.
아직 땅도 주어지지 않았고,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받지도 않았다.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반드시 성취되지만,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히6:12) 그 약속들을 유업으로 받는다.
우리 역시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야한다.
3. 축복의 하나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내가 ---네게 복을 주어"(창12:2)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도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행3:26)라고 반복하여 말하였다. 자기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태도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이다. 그분은 우리를 풍성케하신다. 심판은 하나님의 "비상한 일"(사28:21)이다. 하나님이 주로 하시는 일은 사람들에게
구원의 복을 주시는 것이다.
4. 자비의 하나님
"아무라도 능히 셀수 없는 큰 무리"(계7:9)라는 구절을 읽을때 마다 큰위로를 받는다.
어떻게 이렇게 될것인지는 알수 없다.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소수 집단처럼 보이기 때문
이다.하지만 성경은 말씀을 통해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 성경은 지옥의 무시무시한 실상과 영원함에 대해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따라서 성경을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누구도 보편주의자가 될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구속받은 사람들이 능히 셀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전 세계적인 무리일것은 사실이며 주장해야 할 진리이다. 하나님의 약속은 성취될것이며, 아브라함의 씨는 땅의 티끌처럼,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셀수 없이 많아질것이기 때문이다.
5. 선교의 하나님
족속들은 자동적으로 모여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땅의 모든 족속을 복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면," 아브라함의 씨"로 말미암아 그렇게 하시겠다고 약속하신것이다.(창12:3)
이제 우리는 믿음으로 아브라함의 씨가 되었다. 그리고 땅의 족속들은 우리가 복음을 가지고 그들에게 갈때에만 복을 받게 된다.그것이 하나님의 명백한 목적이다.
"땅의 모든 족속"이라는 구절이 우리 마음속에 새개지기를 기도한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선교적인 하나님이심을 이 구절보다 더 잘 나타내주는 말은 없을것이다.
이 단어는 또한 우리의 옹졸한 파벌주의,편협한 민족주의, 인종적 교만, 가식적인 온정주의, 거만안 제국주의를 정죄한다. 하나님이 땅의 모든 족속의 하나님이시라면, 우리가 어떻게 감히 피부색이나 문화가 다른 사람에게 적대적이거나 그들을 무시하거나 심지어 무관심할수 있단 말인가 ? 우리는 전 세계적인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 따라서 세계적인 비전을 가진 세계적인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한다.
- :Mission Exposure" 중에서 p39,40 -